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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131회 정보관리기술사 이지성 입니다.

 

무엇이든 명분과 목적이 있어야,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.

저는 기술사 시험에 뛰어 들기 전 왜 해야하는지, 목적이 무엇인지 찬찬히 하루 정도 고민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
 

왜냐하면 막연히, 자격증이 있으면 노후가 대비 되니까? 기술사는 국내 최고의 자격증이고 있으며 좋으니까? 등

막연한 목적이라면 끝까지 완주하기에는 불충분하여, 그만두고 포기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저는 40대 이후 직장생활에서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직장생활의 의미를 바라보았습니다.

"왜 사람들은 직장에서 대체적으로 생활이 불만족 스럽고, 나 또한 그럴까?"

그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, 제 이유는 현실과 이상의 갭이 너무나도 커서 그렇다 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.

 

 

직장에서 원하는 내 모습과 삶이 있을 것입니다.

그러나 직장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만, 내가 하고 싶은 업무만 주어지지 않습니다.

 

 

"그렇다면, 직장을 벗어나 내가 주도적으로 바꾸어보자. 벗어나기 위해서 기술사 타이틀을 달자."

이것이 정보관리 기술사를 공부하게 된 가장 큰 명분이자 목적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
 

어떤 명분으로 공부를 하시려는 건지, 어떤 목적인지 분명해야 합니다.

꼭 한번 생각해보십시오.

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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